개인회생 성공사례
신청 뒤 월세집으로 옮긴 사정을 다시 소명한 보정, 월 변제금을 43만 원으로 낮춘 개인회생 사례
- 20대 회사원
- 경기도
- 1인 가구 · 월세
- 담당 유익상 변호사

사건 개요
신청 당시 기준
2025년 1월 지금 회사 입사 · 부양가족 없음 · 채권자 5곳, 5건 (최종 목록)
채무 내역
빚이 늘어난 경위
대학을 그만두고 약국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벌었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일자리를 잃고 자격증 공부를 하며 퇴직금으로 생활하다가 처음 300만 원을 빌렸습니다. 2020년부터 다닌 제조업체 사무직도 2022년 9월 인원이 줄면서 그만뒀고, 그 뒤로는 아르바이트와 건설 현장 일로 생활했습니다.
어머니가 생활비와 대출을 감당하기 어려워지자 약 2,000만 원을 대출받아 절반은 어머니에게 빌려드리고, 나머지는 생활비와 취업 준비, 다른 빚을 갚는 데 썼습니다. 부족한 돈은 카드 현금서비스로 메우는 일이 이어졌습니다. 2025년 1월 지금 회사에 들어가 자리를 잡았지만, 월급 약 203만 원으로 원금 3,400만 원이 넘는 빚을 갚기는 어려웠습니다.
빚을 모두 정리하고, 삶을 처음부터 다시 꾸려 보고 싶습니다.
보정권고 대응
2025. 9. 11. 보정권고 → 2025. 9. 15. 보정서
2026. 1. 2. 보정서 · 이사와 대위변제 반영
변제 시작일
요구 변제 시작일을 앞당긴 변제계획안 검토
대응 나흘 만에 시작일을 2025. 12. 4.에서 2025. 11. 20.로 앞당긴 계획안 제출
새로 얻은 월세집
변제금 방어신청 뒤 월세 55만 원 집으로 이사. 보증기관이 대출 2건을 대신 갚아 채권자도 바뀜.
늘어난 주거비를 추가 생계비로 소명. 채권자목록, 수입·지출 목록, 변제계획안 수정.
신청 1년 안에 대출금에서 가족에게 보낸 1,000만 원과 개인 채무를 갚은 약 307만 원은 신청 때부터 청산가치에 포함
진행 과정
신청부터 개시결정까지 161일
- 개인회생 신청
- 금지명령 · 추심 중단
- 보정권고 · 변제 시작일
- 보정서 제출 · 시작일 2025. 11. 20.
- 보정서 제출 · 월세 추가 생계비, 대위변제 반영
- 개시결정
변제금 계산
36개월 총변제액 약 1,545만 원 (현재가치 약 1,449만 원, 청산가치 1,378만 원 이상)
담당 변호사 의견
의뢰인은 20대 초반부터 생활비와 가족의 어려움을 대출로 메워 온 분이었습니다. 이제 막 안정된 직장을 얻었는데도 월급의 많은 부분이 빚 갚는 데 먼저 나가는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신청 1년 안에 대출금에서 가족에게 보낸 돈은 처음부터 재산목록에 적고, 그보다 많이 갚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신청 뒤 의뢰인이 월세집으로 옮기자 늘어난 주거비를 소명해 월 변제금을 약 60만 원에서 약 43만 원으로 낮췄고, 그 계획으로 개시결정이 났습니다. 스스로 그려 온 새 삶을 차근차근 준비해 가시길 바랍니다.
유익상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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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개인회생 중에 월세집으로 이사하면 생계비가 달라지나요?
늘어난 주거비를 자료로 소명하면 일부를 추가 생계비로 인정받기도 합니다. 이 사건은 1인 가구 생계비 약 144만 원에 월세 55만 원 가운데 약 17만 원이 더해져 생계비가 약 160만 원(기준중위소득의 약 67.1%)이 됐고, 월 변제금은 약 60만 원에서 약 43만 원이 됐습니다. 인정 범위는 사건마다 다릅니다.
대출받아 가족에게 보낸 돈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신청 전 가족이나 지인에게 보낸 돈은 재산처럼 보아 청산가치에 더하기도 합니다. 이 사건은 가족에게 보낸 1,000만 원과 개인 채무를 갚은 약 307만 원을 재산목록에 적어 청산가치가 1,378만 원이었고, 총변제액의 현재가치 약 1,449만 원이 이보다 많아 월 변제금을 낮춘 계획으로 개시결정을 받았습니다.
신청 뒤 보증기관이 대출을 대신 갚으면 다시 신청해야 하나요?
다시 신청할 필요는 없습니다. 보증기관이 새 채권자가 되므로 채권자목록과 변제계획안을 고쳐 내면 됩니다. 이 사건은 대출 두 건이 대위변제돼 목록을 고쳤고, 원금은 3,403만 원에서 3,411만 원이 됐지만 월 변제금은 약 43만 원 그대로였습니다.
개인회생 상담 신청
결과는 소득, 재산, 가족 사정에 따라 다릅니다. 금액은 만 원 아래에서 반올림했습니다. 개인정보는 가렸습니다.


